하루가 시작 되었네요

어제 출근하니 25일 퇴임식에 참석 여부를 묻는 쪽지가 와 있더군요..

이제는 정말 떠나는게 실감납니다

회사 다닐땐 징글징글(?) 해서 자유인(?) 되기를 갈망 했었는데 막상 나간다고 생각하니

많은 생각이 교차합니다..

사람 마음이란게 이런건가 봅니다..

가정을 책임져야할 가장으로서의 무게감도

새삼스럽게 다가옵니다..

가장으로의 무게감은 경제적인 면도 정신적인 면도 다 포함되겠지요..

일단은 제 스스로 마음을 잡고 추스리는게

먼저겠네요

제가 흔들리면 가정도 흔들리니까요

마음을 추스리면서 몇 일 안 남은 회사 생활이지만 잘 마무리 하고 후일을 도모해 보렵니다

몇 년정도의 재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급하게 서두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당장 자존감(?)을 내려놓고 돈(?)을 위해서 매달려야 하는 상황은 아닌 것 같으니

우선 사적연금(퇴직,개인)을 개시하여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실업급여도 신청할 예정입니다

우선 이달 말에 보는 시험 준비나 해야 겠네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눈도 침침(?)해지는

것 같아 책보기도 쉽지 않네요(^^)

그래도 세상은 노력하며 살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노력하며 살았기에 지금이

있는 것 아닐까요..

임피사무실에서 동료들과 이야기 해보면 연금관리에 소홀(?)한 분들이 제법 보입니다

똑같은 회사에서 비슷한 급여받고 나가는데

퇴직연금이 배이상 차이난다면 누군가는 잘못 생각한게 맞습니다

물런 면전에서 금액을 말하거나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너무 소극적인(?) 운영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겠지만 예비 은퇴자분들은 각별히 연금관리 신경쓰시길 권합니다

적어도 이 험한(?) 세상에서 덜렁 내동댕이

쳐져선 안되쟎아요..

저보다 훨씬 똑똑하신 분들이니까 저보단

더 잘하실테니 괜한 이야기 한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