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 때는 건강을 미루기만 했는데 퇴직 후부터 본격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매일 아침 40분씩 걷기를 실천했더니 체중이 8kg 감량됐고 혈당 수치가 정상 범위로 돌아왔습니다.
의료비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월 15만원대 의료비가 이제는 8만원 수준입니다. 정기검진도 6개월마다 받으면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방식으로 관리 중입니다.
퇴직 생활의 질은 건강이 좌우한다고 봅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몸이 없으면 쓸 수가 없습니다. 저처럼 퇴직을 앞두신 분들이라면 지금부터 규칙적인 운동과 검진을 습관화하실 것을 권고합니다.


맞아요~ 저도 정말 공감이 돼요. 저도 퇴직하고 나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거든요. 일할 때는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퇴직 후에 검진받으니 이곳저곳 문제가 있더라고요. 그 이후로 저도 매일 산책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하루를 건너뛸 수 없을 정도로 몸에 베여버렸어요. 의료비가 줄어든 부분도 정말 좋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