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이 겪은 일을 얘기하는데, 동대표를 맡고있어서 한달에 한번 입주자대표 회의를 하면, 2,30대 젊은 주민들이 은근 나이많은 니가 뭘 알아? 라는 말투로 의견을 무시한다고 합니다. 신랑나이 아직 50대고, 방송국에서 30년가까이 직장다녔고, 스타크래프트, 닌텐도 세대입니다. 저도 동물의 숲같은 게임 좋아해서 용산전자상가 들락거렷구요, 컴퓨터그래픽 직업도 가졌었지요. 지금 50대가 젊은 사람들이 보기에 세상물정 잘 모르는 노인같이 보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