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절 가꾸고 싶어해요
술도 먹지마라
위고비나 마운자로 다시해라
뱃살 빠진다는 약 티비 광고 보고 저거 사줄께
(이미 다이어트약 사준거 있고요)
여자에게 좋다는 온갖 종류 약 사다줘요
(귀 엄청 얇은듯)
립스틱 발라라
(쌩얼로 다닐때도 많아서요)
미용실 가라
피부과 가라
운동 가라
(오늘 운동 있는 날인지 확인해요)
명품이나 악세사리 사줘요
(사주면 뿌듯해해요)
정작 자긴 안가꾸면서
저는 엄청 가꾸라고 잔소리해요
남편들 원래 이러나요
아님 울 남편만 외모에 관심이 많은건가요
다른 잔소린 없는데 예쁜 여자가 좋은 티가 나니 괜히 신경 쓰여요
전 먹고 싶은거 많고 운동하기 싫은 털털이거든요
내맘대로 살긴 하지만 좀 눈치 보여요...ㅠㅠ


즤남편은 위고비로 돈 쓸까봐 말리던데요..^^;;;ㅋㅋㅋㅋㅋㅋ남편이 동의하심 맘껏 해보세요.^^
이미 다 해봤고 요요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