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간병하면서 쓸데없는 것만 사다가 이제 정말 필요한 것만 골라요. 방수 매트, 좋은 기저귀, 물티슈 따뜻하게 데우는 기구... 처음엔 몰랐는데 3년을 하다 보니 정말 써먹을 물건과 창고만 차지할 물건이 보이더라고요. 요양보호사 선생님도 "어머니, 이건 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하실 정도면 그게 진짜 필요한 거예요. 비용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고, 특히 밤중에 엄마 가실 때 편해지니까 저도 좀 덜 깨요 😢 작은 것들이 모이니까 내 체력도 조금은 남는 거 같아요. 오늘도 수고했다, 나.
간병용품 쇼핑, 이제야 알겠어요
💬 댓글 8
정말 실질적인 경험에서 나온 말씀이네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진짜 필요한 게 보이는 거 같아요. 응원해요 💛
고마워요. 처음엔 너무 많이 사려고 했는데 결국 써보면서 필요한 것만 남더라고요. 이제 약국 가서도 약사님한테 물어보고 사니까 낭비가 줄었어요.
3년을 그렇게 하시니까 정말 많이 배우셨겠네요. 저도 어머니 챙기면서 그런 경험 많아요. 처음엔 뭐가 필요한지 몰라서 헛것만 사고... 요양보호사 선생님 말씀이 정말 도움 되더라고요. 당신처럼 자신한테도 조금씩 여유가 생기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수고 많으세요.
아, 정말 공감됩니다. 저도 남편 챙기면서 처음 몇 개월은 필요 없는 것만 자꾸 사더라고요. 요양보호사 선생님이나 약사님한테 물어보니까 훨씬 효율적이 됐어요. 저도 그런 경험 나누기 위해 글 올렸는데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분 조언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필요 없는 것들 사느라 돈만 낭비했는데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런 거 있어요. 우리 엄마 간병하면서 저도 처음엔 이것저것 다 사다가 낭비만 했거든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말씀대로 따르니까 훨씬 효율적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대단하세요, 3년을 이렇게 잘 챙기시니까. 저도 조금씩 배워가야겠어요.
아, 그쵸! 저도 처음엔 정말 헷갈렸어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말씀이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서로 배워가면서 하니까 조금씩 나아지는 게 느껴지네요 😢
정말 그렇죠, 요양보호사 선생님 조언이 금이네요. 저도 그 분 말씀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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