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해 갱년기를 겪으면서 몸이 확 달라졌습니다. 체중이 5kg 증가했고 밤에 자다가 깬 횟수가 일주일에 3~4회 정도 되었습니다. 호르몬 변화 때문에 신진대사가 느려진다고 의사선생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저녁 늦게 먹는 음식이 아침에 체중에 그대로 반영되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하루 6km 정도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2개월 후에 체중이 3kg 감소했고 수면의 질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밤 중 깬 횟수가 주 1회 정도로 줄었습니다. 의료진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호르몬 균형을 잡는 데 도움된다고 합니다. 아침 6시 반부터 산책을 시작하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갱년기 증상 완화에는 꾸준한 걷기가 효과적이라고 느껴집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