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자다가 땀이 흥건하고 얼굴이 화끈거려서 병원에 가봤어요~ 의사선생님이 갱년기 증상이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호르몬 치료를 권하셨는데 약을 먹을지 말지 한참 고민했어요~ 저도 처음엔 자연스럽게 넘어가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밤에 자주 깨니까 낮에 피곤하고 짜증이 나더라고요
아 맞다 제 친구는 호르몬 치료 받은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한결 나아졌대요 밤에 식은땀도 덜 흘리고 기분도 좋아졌다고~ 의사한테 물어보니 호르몬 치료가 골다공증이나 심장 건강에도 좋을 수 있다더라고요 물론 정기적으로 검진은 받아야 한다고 했어요
저도 일단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증상이 심하면 전문의랑 상담해서 치료 방법 결정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같은 증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 계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