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시작된(49세).....입면이 안되는 불면증, 소화장애,어지럼증,죽고 싶은 마음,안절부절,이명,눈에 비문증,땀,살빠짐(167/45까지 빠짐)등으로 갱년기 증상이 쓰나미처럼 몰려왔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살빠졌을때 증상이 더 심했던거같고요.5년은 진짜 너무 힘들었고,작년부터는 그냥 이정도면 살만했고,일단 외출이 가능해져서 감사했어요.질건조가 심해서산부인과 다니면서 이약 저약넣기도 하고 바르기도 하고.살이 찌니까질건조도 좋아진것같아요.남편이 나이드니까ㅎㅎ질건조가 좋아진걸 확인할바가 없지만일단 화끈거리고 건조하다는 느낌이 덜해졌어요.70세 되어 갱증상 나타나서 힘드신분을 봤는데그보다는50 초중반에 다 겪고 지나가는것같아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또 다른 힘든것이 나올수도 있겠지만운동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지금 갱증상 겪고 분들제가 겪어보니 지나가네요.잘 견디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