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고 나니 아무리 통장에 돈이 많고 좋은 계획이 있어도, 내 몸이 아프고 기력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새삼 뼈저리게 느낍니다. 주변 친구들만 봐도 허리나 무릎 관절 때문에 야외 활동 못 하는 이들이 늘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매일 아침 거르지 않고 한 시간씩 동네 야산을 산책하고 근력 운동도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자식들 도와주는 길이고 가장 확실한 노후 재테크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