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황장애 있으신분중 장거리

(대만) 여행 다녀오신분 있으시면 정보 좀 나눠주세요~

7년전 공황이 처음 시작되었는데, 단순 갱년기로 알다가 몇년 지나고 지하철, 버스까지 못타게

되면서 이게 공황장애구나 처음 알았어요,

그땐 별별게 한꺼번에 왔더라구요,

익숙한 마트나 백화점등 막힌 공간 힘들고,

잠도 못잤어요, 날밤을 샌적도 많았고,

길을 가는데도 이유모를 불안 때문에 힘들고,

머리 통증에 기타등등 ㅎㅎ 지금은 웃을수 있는데,

그때는 내가 이러고 어떻게 살지? 생각하며 무서워지더라구요,

그때 보육교사 자격증이 있어서

교사로 취업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6개월

가량 신경정신과 약 먹고 23년 부터 약은 먹지

않고 있어요

아, 제 푸념이 너무 길었네요~^^;; 이번 연수가는

곳이 대만이래요, 욕심에 가고 싶은데 비행기 4시간 탈수 있을지요~ 경험 있는분들 알려주시면 큰 도움될거 같습니다. 가게된다면 신경정신과 가서 상담후 약은 처방받고 갈 생각인데요,

저 갈 수 있을까요?

아직, 지하철은 그 뒤로 한번도 안타봤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