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젋다면 젊은 나이일지 모르는 40살인데..
시간이 너무 금방 흘러가는거같고
마음이 공허 할때가 있네요
사람들한테 말하면 제 기분을 옮기는거 같아서
잘 이야기 안하게 되요
나이먹고 나면 제가 무언가 하나라도 잘 하는게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나이만 먹었네요...

아직 젋다면 젊은 나이일지 모르는 40살인데..
시간이 너무 금방 흘러가는거같고
마음이 공허 할때가 있네요
사람들한테 말하면 제 기분을 옮기는거 같아서
잘 이야기 안하게 되요
나이먹고 나면 제가 무언가 하나라도 잘 하는게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나이만 먹었네요...
지금까지 살아낸 게 이룬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아요
어머나~ 40살이면지금도 너무 예쁜 나이에요~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40살이면...오바 조금하면 대학도 새로 가겠는데요 ㅋㅋㅋ
원래 여자나이 40,50에 딱 맞닥뜨릴때 정신적으로 출렁하죠. 건강도 살짝 출렁되고요. 그런데 40은 이제 시작이예요.뭐든 다 이룰수도 도전도 해볼수 있는 나이예요. 나이 마흔은 시작을 하는 나이지 뭔가를 이루어 둔 나이가 아니예요. 그냥 정신적으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는 부담이나 스스로 괜한 자괴감 느끼기도 하는 것일뿐..저도 그랬었어요. 근데 50
갱년기 카페 오시긴 너무 이른데요~ㅋ
저도 40대 중반쯤 되면서 부쩍 그런 생각에 우울했었어요. 요즘은 각종 미디어와 사회관계망의 발달로 보기 싫어도 잘 나가는 사람들과 나를 비교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잖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 생각해보니 상위 10%의 잘난 인생들과 비교해서 평범한 나를 내가 너무 괴롭히고 있더라고요. 그동안 살면서 세상에 시달리느라 이미 우린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쳤는데 적어도
나이 40이면 아기여요 ㅎ 40에 이룬게 얼마나있겠어요 사느라 바쁘죠 ㅎㅎ
제가 본 게시글이나 댓글 중에서 제일 젊으신데요 ㅎㅎ
결국은 드러나는 사람의 본성
자존심.
저 아래 부심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시누이를 뭐라고 저장해놓으셨어요?
경자유전이 맞는 거죠?
남자한테 정떨어지는 순간 있으신가요?
삼성 감사 페스티벌 안 주려고 발악을
저희 남편은 귀신을 직접 본거 같은데도 안믿어요 ㅎㅎ
ㅍ) 친구..ㅠㅠㅠ
집에 수리기사님 오시는데요
안좋아하는 성격의 인간 유형 있으신가요?
한때 절친이였던 시절인연 결혼식 참석 어떻게 생각하세요
뭔가 잘한다는게 참 대단한거구나 싶더라구요...
그쵸 그것도 타고나는건가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