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4년차에요.

요즘 살림이 눈물이 날만큼 힘드네요.

몸도 금방 힘든나이잖아요.

끝도 없어요.

진짜 잘 참아왔는데...

애들 성인되도 마찬가지에요.

엄마역할도 이제 지긋지긋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