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 남편은 54

주말에만 집에 오는데 남편 코골이 저의 불면증등으로 각방 써요 그래도 가끔 부부관계 하고싶어하는데 저는 완전 하기 싫어 도망갑니다

이제 남자로 보이지 않고 (사이는 좋아요) 편한 친구같어요

다들 부부관계 어떻게 해결하나요?

이러다 남편 바람날까 걱정도 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