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참고 넘어가기로했어요

근데 넘어갔다고 잊혀지지않잖아요

거기를가기위해서 거짓말하고

저한테 화내고 했던게 떠오르고

생각나면겉잡을수없게 화가나고 서럽고 속상하고 눈물나고 미칠꺼같았어요

그동네간다할때마다 예민해지고

연락안되면 답답하고 의심했어요

그럴때마다 남편한테 니가 감당해야되고 다 참아야된다고했어요

남편도 그러겠다고약속했어요

그일있고는 밤에술약속도 안잡고

혹시 나가게되면 연락계속해주고

일찍들어왔어요

낮에는 거의저랑 있고 나가더라도 연락 계속해주고

남편도 노력많이한거알아요

근데 며칠전에터졌어요

머때문인지 제가 예민해져서

또 그걸로 시비걸었어요

근데 남편이 이제못참겠대요

더 감당이 안되겠대요

계속생각나서미치겠다했더니

자기랑 계속 살수있겠냐고해서 못살겠다고 소리질렀더니

자기도못살겠다고 이혼하재요

애들도 다있는데서 소리지리고울고 이혼이야기하고

난리났었어요

중간중간에 자주싸우긴했지만 풀리기도 잘풀어ㅆ고

길게가지도않았어요

저번에도 술집이야기 나왓을때 이혼하자고했어요

저한테는 너무트라우마였는데

또그러더라구요

오늘거실에서30분 울고있는데 쳐다보지도않더라구요

열받아서 니부모한테 이야기하고 다끝내자햇더ㅓ

말하든지말든지 니알아서해라 자기는 상관없다면서

배째란식이고

전 이혼생각해본적도없고

애들불쌍하고

우리부모한테 말할자신도없어요

저 사랑받지못하는 느낌이 너무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