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일 특성상 재택하기도 하고 출근하기도 해요

재택해도 방에서 조용히 일하거든요

점심도 꼭 차려달란 얘기없이 둘이 외식하자거나 햄버거같은거 시켜먹자고도 해요

딱히 불편하게 하는 일 없는데도 전 혼자 있고 싶어요...

출근인지 재택인지 당일 얘기하니 답답하기도 하구요

매일 출근하면 좋겠어요

남편도 힘들텐데 내가 배려가 없나싶다가도

갱년기라 그런가 낮엔 조용히 혼자 있고 싶네요

언젠가 은퇴하면 더 힘들겠지요

우나어 친구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