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장에서 오랜 시간 성실하게 일해왔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요즘 더 실감하게 됩니다.

가족을 위해 매일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힘든 일도 묵묵히 견디며 책임을 다해온 세월이 결코 짧지 않았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흘린 땀과 노력 덕분에 우리 가족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었고, 그동안 말로 다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이제는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건강과 여유를 더 챙기며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3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버텨준 남편에게 정말 수고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