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몇년정도 전부터 너무 저를 심적으로 힘들게 합니다.

별거 아닌걸로도 기분 나빠하고 화를 돋구고 욱하는 일이 잦아 제가 너무 힘이 들어 정신과에 상담 한번 받아보라고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 뿐만 아니라 회사 동료들한테도 그런 말을 들었다니 저만 그렇게 느낀 건 아니라는거니 남편이 좀 심한거 같긴 합니다.

남편이 갱년기인거 같은데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저도 곧 갱년기에 접어 들 나인데 둘이서 이러면 저희 둘이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은 간단하게 적었지만 저 너무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