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5년차인데 갑자기 작년즈음부터 남편이 옆에서 방구를 끼더라구요...

원래 저희 방구를 잘 안텄었거든요 잘때는 그런거 신경안쓰긴 했지만

근데 문제가 그냥 끼는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냄새가 심해요!!! 진짜 짜증나.. ㅠㅠ

그래서 유산균도 먹여보고 단백질 많으면 심하다고 해서 줄이고

채소도 먹이면 좋다고 해서 먹여봤는데도 효과가 없더라구요

나중에는 이인간이 바람피나? 까지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몰래 다른 여자랑 데이트하면서 다른거 먹나? 지금 생각하면 좀 웃긴데

그땐 방구스트레스가 극한이였나봐요

그렇게 유산균으로는 별 효과 못보던 차에... 친구가 만성 변비도 뚫어준 즙??이 있다고 해서 바로 샀어요

저녁 식후마다 2주정도 먹여봤는데

어느순간부터 남편이 빵 하고 뀌면 제가 그뒤 숨을 참는게 버릇이였는데

숨이 쉬어지더라구요... 숨쉴 수 있다는 행복 ㅠㅠ

그래서 저도 남은거 같이 먹었는데 확실히 100% 고형분 즙들이 효과가 좋네요

배에서 가끔 그날 때 변비오거나 꾸르륵 하던것도 없어졌네요

유산균이나 소화제 믿지 말구 체질부터 바꾸는게 돈아끼는 방법인것 같아요ㅎㅎ

좀 더러운 얘기였지만 ㅎㅎ

같은 스트레스가 있으신 분은 체질부터 변화시켜 보세요 ㅎㅎ 50만원 쓰고 현타와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