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답답해요!! 남편은 퇴근 후 휴대폰만 보고, 큰 아들은 방에만 들어가 있어요. 저도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가족끼리 할 말도 없어지더라고요. 사진으로는 이 느낌이 안 나요. 같은 집에 살면서도 정말 외로워요!! 😢💔

남편이랑 여행도 많이 다니고, 맛있는 식당도 함께 갔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대화가 없을까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다가 아들이 대학생이 되니까 조금 나아졌어요. 그때 가족 영화 보기를 제안했는데 처음엔 싫어하더니, 조금씩 참여하더라고요. 아직도 멀긴 한데, 작은 시간들이 모이면 뭔가 달라질 것 같아요. 😔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