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라 서로의 사정을
잘 알아요.
전 50대후반인데 미혼이고
제 얘기를 기존에 알던사람 아니면
굳이 얘기하지 않거든요..
얘기하고 싶지도 않구요.
최근에 친구 소개로 잠깐 하는
알바를 같이 하게 되었는데
같이 일하시는분중
연세 있으신 남자분이 있어요.
업무적인 얘기외엔 사적인 얘기를
하지 않는데 제가 결혼안한 사실을
알고 있는거예요.
친구에게 네가 얘기했냐? 했더니
미혼이고 집 얘기등을 했다고 하는데
순간 기분 너무 나쁘고 개인정보가 털린
느낌이라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
제가 결혼못하고 혼자 사는게
가십거리인지? 일로 처음 만난
사람들한테 자기친구 집 얘기.
결혼못한얘기 하는 심리는 뭘까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