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요즘 혼잣말이 늘었어요 ㅋㅋ 아들 독립하고 나니까 진짜 그 공허함이 장난이 아니네요. 반려견까지 떠나셨으니 더 그럴 것 같아요, 정말 많이 공감됩니다.
혼자 남는 시간이 그렇게 많아지니까 정말 허전하시겠어요. 반려견이 16년을 함께하셨으면 더 그럴 것 같은데 말이에요. 저도 낮에 혼자 있는 시간이 늘면서 뉴스, 드라마, 책을 돌려가며 본다는 게 딱 와닿네요.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생각도 많아지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나이대인데 요즘 뭘 하면서 살아야 하나 싶을 때가 많아요.
언니, 글을 읽으니 마음이 많이 외로우신 것 같네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시다면 일을 하면서 사람들도 만나고 보람도 느껴보는 게 어떨까 싶어요. 일자리 게시판에 인천 남동구 건축사무소 사무보조, 경기 안산시 병원 식당 파트, 평택시 요양원 사회복지사 일들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가까운 지역에서 자신 있으신 일을 고르셔서 새로운 시작을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진짜 공감이 너무 되네요. 저도 비슷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그 공허함이 얼마나 크던지... 아들분이 독립하고 나면 그 빈자리가 정말 크더라고요. 저도 지금 낮에 혼자 남으면 책을 펼쳤다 닫았다를 반복하고, 드라마도 봤다가 뉴스도 보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요. 반려견까지 보내셨다니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싶어요. 저도 우리 댕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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