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고2예요

저랑 사이가 너무 좋아요

아이가 참 착하고 밝고 재밌어요

계속 저를 웃길려고 개그를 시도하는 스타일

춤도 춰주고 여러가지로 너무 귀엽거든요 ㅋ

애교도 많아서 계속 안기고.. 뽀뽀도 하고요

얼굴은 햇살처럼 밝고 눈은 반짝반짝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데..

스무살 되고 대학생 되고 결혼하고 그럼..

자주 못보겠죠..?

주책맞게 갑자기 밤에 싱숭생숭

눈물이 다 나네요;;

제가 남편 좋아하는 그 모습을

아이가 쏙 빼닮아서 더 이쁜지..

암튼 저랑 참 잘 맞아요

이쁜 행동을 하니 더 잘 해주고 싶어요

이번 방학 중요하다고

좀 놀다 정신차리고는 열공모드 중인데

아이가 꿈도 꼭.. 이루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