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3년차에요
시부모님은 차로 5분거리 사세요.
매년 남편,저,아들 생일마다 같이 밥을 먹길 원하세요.
명목은 생일밥 챙겨주신다는거에요
근제 저희 가족 생일이 7,8,9월에 몰려있어요.
시부모님이랑 사이는 원만합니다.
작년 7월 생일에 밥 같이 먹고 8월 제생일에 또 먹자고 하셔서 맘만 받겠다. 사실 약속이 있다고 거절했어요.
올해 또 연락이 와서 싫다는표현을 남편한테 했는데도 약속을 잡더라구요.
왜 내생일에 시부모랑 밥을 먹어야하는지 그게 불편한지 모르는 남편이랑 시부모님.
어떻게 말해야 기분 상하지 않게 할 수있을까요?
손주 생일에 매년 같이 식사 하시나요?
기분좋게 먹을 수도 있겠지만 과연 기분좋게 먹을 며느리가 몇분이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