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이랑 밖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다음주 퇴원하면
아빠 엄마 본인의 생활패턴과 먹거리가 다 달라서
전 암투병음식 하루세끼 움직임
신랑은 술과 기름진고기류 저녁늦은 소음
딸은 저녁한끼 잘먹기. 하루종일 뒹굴
음식코드도 안맞고
자는 시간 움직이는시간 다 안맞고
요병있다가 집가면 청소나 청결 정리정돈
엄마가 받는 스트레스 걱정이라고 하면서
엄마와 부딪히는 거 본인이 참을 기간이 일주일이라고
기숙사가기전 일주일전에 오는것을
더 병원에서 쉬고 오래요
저도 많이 내려놓아야죠
핑계삼아서 더 있다가 가려고요
좋은말인지 서운한말인지
옆환우는 섭섭하겠다 하던데


참 씁쓸하네요 아픈 엄마한테 어떻게 저럴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