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부모님 생활비에 병원비에 아이학원비에 대출금 내고나면 얼마남질않네요~
저축200정도하고 생활비하면 어떤달은 마이너스가 될때도있어요~
특히나 부모님 병원비보태는 달은 많이 쪼달리네요~
그렇다고 모른척할수도없기때문에 감수하고있어요~
담달에 남편회사에서 임금협상이 타결되면서 목돈이 나오긴하는데 그거 다 부모님들께 들어갑니다~
저희도 이제 50대여서 노후자금도 모아야하는데 뭐 해놓은게 없네요~
열심히 살고있는거같은데 손에 쥐는게 없다보니 조금 허무한 느낌이들어요~


많이 버는 분들은 많이 나가더라구요. 제 동생들도 부부끼리 많이 벌는데요. 그래도 항상 쪼들린다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사는거보면 저랑 완전 수준이 달라요. 먹는것부터 입는것까지 다 브랜드로 사먹고 사입더라구요 걍 속으로 그러니까 쪼들리지. 하고 마네요.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이 못되서요. ㅜ
저희가 잘먹고 잘입는데 쓰는거면 말도안하겠는데 매달 아까며 사는데도 이러니까 어떤때는 좀 지치기도하네요~ 목돈들어오면 노후를위해 모아놓고싶은데 들어오면 다시 나가야하니까 허무하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