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이 있는데 체육을 정말 못해요. 공부는 곧잘 하는데 내성적이고 몸쓰는걸 못해요.
어릴때 인라인 줄넘기 보내도 봤는데 운동자체를 싫어해요.
아이가 학교에서 팀전 체육수업을 하면 못하니 아이들이 욕설에 무시로 맘을 다칩니다.
또래무리에서도 낙오되서 급식도 잘 안먹고 오니 걱정이네요.
담임선생님이 아시고 신경은 써주시는데 걱정이예요.
체육수업이 주에 4번인데 아이는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요. 아이는 생기부 걱정도하고 친구들이 머라함 더 자길 싫어할까 참는거 같아요.


저희아이가 그랬어요.오죽하면 e가 없어 c를 준다 하셨으니...(지금은 e가 생겼대요)중딩때는 팀전때문에 괴로워(?)했지만 고등되니 체육에 스트레스 덜 받아요. 선척적으로 못하지만 열심히 한다는 걸 피력하면 쌤도 좋게 봐 주시고 생기부 아주 잘 써 주셔서 감사했어요. 가령 배구공 토스 수행평가가 있었는데 아이는 공을 사서 집주위에서 연습했고 수업시간 슬쩍
저희 아인 잘하고 싶은 의지가 없어요ㅠㅠ 여아인데 애들 욕설에 상처를 받는거 같아요. 고등학교 가면 좀 나아졌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