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에선 아무도 신경 안쓰는 건가요?
외며느리가 40대 비교적 젊은데 암 진단받아서 본인 멘붕이고 병원에 종종 입원하고 수술하고.. 항암할땐 음식도 못하고 좀 힘들잖아요. 애들도 아직 어린데 좀 도와줄법도 하지 않나요?
아픈 친정엄마가 와서 도와주긴 했지만 시어머니께도 도와달라 몇번 부탁을 드려도 거절하셨데요. 내가 가서 뭐하냐고..
근데 친구들이랑 여행은 잘 다니시고 병원비 쓰라고 30만원 보낸게 전부래요. 친구가 난 가족이 아니었구나 깨닫고 너무 서운해서 시가에 발길 끊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