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도보 10분거리인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산후 관리를 3주 해달라하네요친정엄마가 작년 12월 스텐스수술을 했는데 백일해 예방접종을 못한다고요이부분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상관없는걸로 아는데 무튼 해주기로 해서 와 있는데 자연분만에 모유수유한다길래 정말 최선을 다해 먹는거 챙겨주고 아기 젖물리는거 외에는 하나도 못하게 했는데 갑자기 아침에 낼 가겠다는거예요 10일 만에 참 어이가 없고 기분이 상하네요저녁에 남편이랑 반주습관이 있는데 그건 첨부터 저넥시간엔 아들 며느리가 보기로 한거거든요5시에 일어나 아침준비 부터 저녁시간까지 내가 다 돌봐주는데 나머지 반주하고 자는건 내시간 이잖아요 뭔가 기분 나쁜지 물어도 아나라고만하고참 기분 상하네요
며느리 산바라지
🌿엄마마음·5월 21일·👁 161
💬 댓글 5
🌿웃음보따리· 5월 21일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도우미 쓰라고 하세요. 기분나쁜건 하는게 아니에요.
🌿엄마마음· 5월 23일
맞아요 맞아요 ^^
☀️따져보자· 5월 21일
가라고 하세요 다큰 자식이랑 사는 것도 힘든데 며느리가 시댁이 편할리 없겠죠 쿨하게 보내시고 편히 지내세요
🌱웃음충전· 5월 21일
요즘 나라에서 산후도우미 지원도 해주는데 왜 시어머니한테 와서 삐진것 처럼 하고 가는지 철이 없네요. 힘들게 해줬는데 보람도 없게 만드네요 미련없이 잘 가라고 하세요
🌿부산언니· 5월 21일
아니 그래서 해준다고 해서 하고있는데 10일만에 이유도 말 안하고 간다는거잖아요. 시어머니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데 말이라도 하고 가야지...그 며느리 좀 부족하네요. 그렇게 가면 나중에 얼굴 보기 편할까요? 간다고 하니 보내시고. 냅두세요. 아쉬운 사람이 우물파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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