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전화로 명절 계획 얘기하다가 속으로만 삭혔어요. 며느리가 "요즘엔 다 함께 챙기는 거 아니냐"고 했거든요. 맞는 말이죠. 근데... 그렇다면서도 왜 자기는 손도 하나 거들 생각을 안 하는 건지. 남편이 뭐라고 해도 속만 끓이고 있어요. 제가 너무 욕심 많은 건가요, 아니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