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 없었고 저 여행간 사이

동네맘들끼리 남편포함 모임 갖게 된걸

알게됐는데 그 뒤로 엄청 서로 친해졌더라구요

문제는 같이 며칠동안 애들 데리고 여행가기로 했는데

무리에서 제일 친한 언니랑 저랑

차 두대 끌고 가는데 차끌고 가는 언니랑

저랑 둘이서 대화할때 제가 일주일이니 톨비포함

유류비 15정도 생각하쟀더니(서울에서 강원도)

다른 언니들 합류하고나서 갑자기 본인차는 뭐 왕복

기름값 5만정도밖에 안나온다 근데

차도 다르니까 얘 차는 어떨지 모르겠다

갑자기 이렇게 돌변해서 얘기하고ㅡㅡ

한 언니도 완전 티나게 거리두고

갑자기 당황스럽긴한데..

당장 여행인데 지금도 이런식인데

가서는 더 얼마나 기분 나쁜일 생기고

감정 상할지..솔직히 감도 안와요ㅠㅠ

지금 안간다 하면 관계 틀어지는건 정해진 거 같은데

그냥 가는게 맞을지...고민되요..ㅜㅜ

일주일이라 감정상하면 버티기 힘들거 같고

여러모로 걱정되서 잠도안오네요ㅡㅡ

어떤선택이 최선일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