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없는데 아이는 낳아서 그만큼 지원도 못해주고 그 아이는 커서 영양가 없는 삶을 살며 부모에게 빨대꼽는 저희 친오빠 얘기입니다
부모님 노후도 암울한데 정신 못차리는 내일모레 마흔살 오빠 ,말하자면 길고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쓰는것도 못하고 빚 만들어 내네요 ,모아둔 돈은 있으려나 50살 되면 어떤 삶을 살지 참 .. 그러면서 다른 부모는 사고쳐도 다 보태준다고 ㅈㄹ .. 저는 친정 살림에 보탬되라고 뭐라도 사보내고 소액씩 도움도 주고 그랬는데 이제 지쳐서 오빠 아니면 나 선택하라 하고싶네요.
저희 부모님 가진거에 만족하시며 남에게 민폐 안끼치고 가진거 한해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인데
오빠 한명때문에 온가족이 스트레스 받네요
사실 오빠라고 하고싶지도 않고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어요
나가 살라고 해도 나갈거야 말만 내가 알아서 할게 말만 ......뭘 알아서 했는지 솔직히 말해서 조금 모자르고 밖에서 이용당하는거 같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있으나마나한 존재죠. 시댁에도 남편 형이 있는데 집 나가서 소식없이 지내다가 돈 떨어지면 연락와서 돈 내놓으라고 행패 부리고.. 결혼 10년동안 전 얼굴한번 못 봤는데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집 정리하다가 통장내역을 보게됐는데 큰아들한테 열심히도 돈 부쳤더군요. 이제 남은 시아버지마저 돌아가시면 또 나타나서 자기도 권리있다며 상속해달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