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차들 뒤편에 우리애는 까칠하고, 사고나면 우리애부터 ,혈액형은, 블라블라~ 이런 스티커 붙힌 차들 보면 요즘 젊은사람들은 애들을 참 특별하게 키우는구나 마침 참외를 현지에서 구입할 일이 생겨서 지나가는길에 나눠먹자고 전화를 해놓고 아파트 현관에서 세대초인종을 눌러도 문이 열리지 않아 또 눌러보고 하던중 초3인 어린이가 열고 들어가는데 뒤 따라 들어갔을때만 해도 백일 지난지 얼마 되지 않은 애 돌본다고 못들었나 보다 하곤 올라가서 현관초인종을 두번이나 눌러도 문도 열어주지 않아서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애 재운다고 같이 잠들었나보다전화 한번더 하다가 말고 참외 박스에 처형이 나눠준 상추와 쑥갓을 나눠담아서 문앞에 두고 왔어요나중에 전화와서 들어보니 애 재운다고 그랬다는 겁니다온줄 알고도 문도 안열어주고 전화도 못받았단거랍니다참 착하고 예쁜 며느리라 여겼는데 오늘 이런일 겪고보니괜한일 해서 속상하는구나 싶습니다그래도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고맙긴 합니다
문을 열어주지 않네요
🌿커피한잔·5월 29일·👁 150
💬 댓글 5
🌿불안한밤· 5월 29일
속상하셨겠네요. 근데 요새 사람들은 방문도 미리 약속 잡고 하더라구요..
🌱혼자잘산다· 5월 29일
자식에게도 그런 소릴 들었어요
☀️궁금한건못참아· 5월 29일
며느리에 대한 얘기인가 봅니다. 저는 요즘 특히 느끼는게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르다, 가족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의 생각, 행동이 나와 다른건 당연한거다 라는 생각을 더 강하게 가져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내 기준과 비슷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 하고 생각해야 서로 충돌이 적을것 같습니다.
🌱체력왕· 5월 29일
틀린건 아닌거 같습니다 다른뿐이지요 그래도 속은 안좋아요
🌱감성파· 5월 29일
어린아이 키우는집은 문앞에 초인종 자제해달라고 쓰더라구요 저도 아이두명 재울때 전화벨이 울리거나 초인종 누르는 사람 제일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힘들게 재우고 쉬려고했는데.. 제 기억이 그러네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어린아기 키우느라 예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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