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어떤 잘못 해놓고

조용히 자리 쓱피하고..

모습을 감췄다가

다시 또 나타나고

이런 남자요.

갈등을 싫어하는건가요?

겁이 많은걸까요?

어떻게 해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