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다 키워놓고

속 썩인 남편 미워지고

시절인연 따라 아는이도 거의없고

친구도 나이드니 말조심 해야하고

어디 하나 내 맘 둘곳이 없어요.

어떻게하면 살 힘이 생길까요?

딱 하나

경제력만 키워두었습니다.

그 외엔 암것도 없는것 같은

느낌적 느낌으로

광야를 걸어가고 있네요.

뭘 해봐야 할까요?

참고로 몸이 약해(시가,친가,남편 빚갚아 주느라

소진되어있음) 일은 더 이상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