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을 1년 늦게들어갔어요

그러다보니 한해 밑 동생들이랑 다녔고

10년넘게 편하게 말하고 지냈어요

대학때는 00이언니~ 했던거같은데 그러도 몇년 안보다

최근에 좀 자주 봤거든요?

어떨때는 언니, 어떨때는 제이름만 부르길래

그냥 넘어갔거든요 (그 사람 자기자신이 극 테토라고 얘기하고 쿨하다고 생각함. 자기는 오글거리는거 싫어한다며 그냥 주변언니들 전부 호칭빼고 부름)

그런데 최근 술자리에서 저보고 야이새끼양~~ 이런식으로 애교넣어서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습관같은 모습을 보고 웃으면서 장애냐하더라구요?

이거 손절 신호 맞죠? 본인 잘못한거 하나도 모름 자기를 지적하는사람을 예민하고 쿨하지못하고 노잼이라고 생각하는 부류라서 말은 안했어요 섞기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