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냉장고 열었다가 엄마가 해주시던 밑반찬 생각이 났어요.
그냥 김치 하나만 봐도 엄마 손맛이 떠올라서 가만히 서 있었네요.
전화하고 싶은데 이 시간에 깨울까봐 그냥 참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