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밥 먹다가 갑자기 심장이 철렁 내려앉으면서 쿵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어요... 혹시 뭔가 큰 문제 있는 건 아닐까 싶으면서 자꾸 가슴팍을 손으로 짚고 있었어요. 예전엔 이런 일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런 게 자주 일어나니까 정말 겁나요.
건강검진 때 심장 검사도 정상이라고 했는데... 그럼 왜 자꾸 이러는 걸까요. 혹시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아니면 정말 뭔가 문제가 생기는 걸까요. 남편한테 얘기하면 또 괜한 염려 말라고 하실 테니까 혼자 자꾸 생각만 해요. 밤에 잠이 올까 봐 걱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