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남자아이 인데 6등급에 가까운5등급이에요저닮아서 공부머리는 없는거 같아요열심히 해도 안나오는 성적은 유전인가봐요제가 대학을 나왔으며 이런저런것도 많이 알아서 아이한테 이야기도 많이 해주지 않았을까 이런생각이 드는게 미안 하더라구요 지금 아이가 원하는 과랑 대학교를 6군데 써서 학교에 제출 해야 한다는데 아이도 특별히 잘하는게 뭔지도 모르겠다 하고 하고 싶은것도 모르겠다고 합니다가고 싶은 대학도 모르겠다 하고 그냥 엄마가 가라는데 갈 생각인거 같아요저는 아이가 다 알아서 가고 싶은데 가겠거니 하고 있었어요부모가 하라는대로 하는거 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해라 하는게 저의 생각이었거든요어차피 공부쪽은 아닌거 같아요참 제가 부끄럽지만 부모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집은 강동구 끝자락정도에요여러분의 아이라면 어디보내시겠어요
부모가 암것도 몰라 자식한테 미안하네요 대학진로 관련도움부탁드려요
🌱여행이좋아·5월 21일·👁 222
💬 댓글 5
☀️손뜨개· 5월 21일
저도 아이 진로 때문에 한참 자책했었어요. 부모가 모든 걸 알 수 없다는 거 이제 알았네요.
🌱여행이좋아· 5월 24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피곤해요· 5월 21일
혹시 자녀분이 어떤 분야에 관심을 보이시던가요? 진로 결정할 때 본인 적성을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한데 어떻게 찾아보셨어요?
🌿억울한아내· 5월 21일
저도 아이 대학 갈 때 진로를 제대로 못 챙겨줬는데, 나중에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진로 바꾸는 것도 1학년 때 가능하더라고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참나진짜· 5월 21일
저는 반대로 자녀가 부모를 완벽하게 이해하길 기대하지 않는 게 낫다고 봐요. 부모도 시행착오하며 배우는 과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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