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부탁드려요언니 다섯에 남동생 있어요친정 어머니 90세 남동생을 제일 사랑하시지만저만 바라 보고 남은 여생 의지하고 싶어하세요.주말 마다 다녀오는 것도 참 어렵고집으로 모셔올까, 하는 생각들이 왔다갔다 돌아가실때까지 집에서 모셔야하는데지킬 수 있을지 두려워요.요양등급은 3등급이랍니다남편은 저보고 회사 그만두고 모시라고 합니다
부모님 집에서 케어하시다가 보내드리신분들
💬 댓글 10
저는 모시는거 반대입장입니다.엄마병간호하면서 제가 모시고살아봤는데 사는게 지옥이었어요. 지금은 엄마집 오가며 케어하고있어요
많이 힘 드셨던 거죠... 엄마도 아들만 쳐다보는데 요양원 가시면 굶고 돌아가시는걸로 아세요
와, 남편이 그렇게 협조해준다면 모실래요. 저라면....물론 간병지옥이지만....치매 있으세요?
치매 진행중이세요. 의심 많고 참지 않고 욱하시는 ...
5년 했고 남편말이 늘 진짜 자기같은 딸은 절대 없다고~친정 엄마 돌아가신 지금까지도 다시해도 그 이상은 절대 못 한다 진짜 내가 최선 다 해서 후회 전혀 없다는 거죠~^^(중풍(왼쪽 편마비),혈관성치매)
.돌아가실때까지 내 인생은 없다고보셔야합니다. 저희 올케가 저희 아빠 모시겠다고 호기롭게 모셔갔는데 ..결과는 처참했어요. 요양병원엔딩.. 다들 첨부터 요양병원으로 모시자했었는데 그 당시 착한 올케는 그게 싫었나봐요. 결국 남동생 집에서 쫓겨나다시피 제 손을 잡고 요양병원으로 가신 아빠는 더 큰 상처 받으셨어요. 그 날은 저도 큰 상처 ㅜㅜ 지금 생각
저도 반대요~친한 지인중 집에모시고 계시다 돌아가셧는데 긴병에 효자 없다소리 하더라고요.
90넘으셨고 등급 있으심 요양원에 모시는거 조심스럽게 추천이요 가까운곳에 모시고 자주 들여다 보시고 우나어님도 점점 늙어 가는데 내 생활이 없어지고 가족들 또한 힘들어집니다ㆍㅠ 전 개인적으로 노년의 삶은 스스로 책임지다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끝까지 책임지려하면 서로가 힘들어집니다 ᆢ 저역시도 자식들 도움 없이 혼자 살다 가는게 최종 목표이기도 하구요
병든 부모님 모시는 분은 효자 중 효자입니다
저도 반대요. 즤 친정아빠는 치매 X 건강이 안좋으셨는데..여동생이 돌봐드리다 요양병윈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동안 진짜 많은 우여곡절이~~형제사이도 끝! 지금은 필요연락외엔 서로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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