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때 신혼때야 눈에 씌여서 서로 좋은감정이 더 크니 별 시덥잖은 대화도 즐겁고 좋고했을텐데 애들키우며 저는 저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소홀해졌을테고 소소한대화로 편하게 나누면 되는거 아닌가하는데 무슨 진중하고 세련된 대화스킬이 필요한건지.. 너와의 대화가 수준떨어진다는식으로 제가 느껴지는데 기분이 나쁘네요. 물론 말주변이 좋은게 아니고 제가 주관이 뚜렷하지않긴해요. 은근 무시하는듯한 태도에 직장이 있긴하지만 본인의 위치나 하는일은 대단하고 제가하는일은 일로 안보는 더러운ㄱㅣ분.. 기분나빠서 혼자 나와서 삭이중인데 하...
가족
부부끼리 티키타카 잘되시나요?
🌱은퇴부부일상·23시간 전·👁 33
💬 댓글 6
🌿ㅋㅋ요정· 22시간 전
저는 반대로 많이 대화할수록 싸우는 게 더 많았어요. 침묵이 금일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거리감도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손주러브· 22시간 전
저는 30년을 함께했는데도 처음 3년은 정말 어려웠어요. 요즘은 아침에 10분씩 산책하며 얘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통이 되더라고요.
🌱미숙이맘· 22시간 전
저희도 산책하면서 얘기할 때가 제일 편한 것 같아요. 집에서는 서로 할 말 없다가도 밖에 나가면 신기하게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ㅎㅎ
☀️약국단골· 23시간 전
혹시 남편분이 먼저 말을 안 걸어올 때는 어떻게 대처하세요? 저희 남편은 일에서 돌아오면 말이 별로 없어서 대화가 자꾸 끊기더라고요.
☀️단호박· 23시간 전
저도 남편이랑 말이 자꾸만 어긋나곤 해요. 같이 오래 살다 보니 더 답답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은퇴부부일상· 22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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