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에 살고 있고엄마는 경기도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남동생과 함께 지내고 계십니다.요즘 엄마께서 식사를 거의 못 하시고 기력도 많이 떨어지신 상태입니다. 동생이 이것저것 챙겨드려도 잘 드시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힘드신 것 같다고 합니다.특별히 병은 없지만, 아빠 돌아가신 이후로 많이 약해지신 것 같습니다.제가 모시고 오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저도 직장을 다니고 무엇보다 아는 사람이 없는 이곳으로 오시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이런 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단기간이라도 요양원 같은 곳에서 케어를 받게 해드리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등급이 없어도 이용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아니면 식욕이 돌아오는 한약? 영양제? 식품 등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