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마음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약먹고 병원가고 그런거 안하고 참고 살만했는데
갑자기 한 3주전 불안감에 심장 쿵쿵 손 벌벌떨리고..
정신건강의학과 처음가봤어요 ㅠ
약먹기 시작하고.. 약기운에 헤롱헤롱
한 2주는 멍~~~ 하니 지냈고
약 적응이 되어가나 이제 좀 괜찮아지네요ㅠㅠ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디..

불안한 마음이 없는건 아니였지만
약먹고 병원가고 그런거 안하고 참고 살만했는데
갑자기 한 3주전 불안감에 심장 쿵쿵 손 벌벌떨리고..
정신건강의학과 처음가봤어요 ㅠ
약먹기 시작하고.. 약기운에 헤롱헤롱
한 2주는 멍~~~ 하니 지냈고
약 적응이 되어가나 이제 좀 괜찮아지네요ㅠㅠ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디..
약이 맞으면서 좀 안정되니 다행이네요. 처음 그런 증상 겪을 땐 정말 무섭잖아요,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그 기분 말이에요.
심장이 철렁철렁 내려앉는 그 느낌 정말 무섭죠.. 처음 약 먹을 때 그 멍한 느낌도 견디기 힘든데, 3주 만에 적응되셨다니 정말 잘하고 있는 거예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증상으로 한참을 헤맸는데 병원을 가는 결정이 정말 어렵더라고요.
불안한 마음이 심해지면 정말 힘든데...잘 견뎌내셔서 다행이에요
나이먹는다는게 참 서글프고 어렵고 무섭고 그러네요..
저도.. 불안이 기본인사람이라... 이게불안한건지 원래 이런건지도 헷갈려요 ㅠ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 처하고 가보지 않은 병원도 가야 되고 참 난감해요 그 난감이 또 일상이 되는게 갱년기 아닌가 하네요
불안증이 정확히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저 지난달에 갑자기 헬스장에서 운동후 샤워하다 훅 숨이 안쉬어지고 기절할거같고 손발이저리고 해서 심장 폐기능 검사 다 했는데 정상이래요.. 원인을 찾는중이라 아직도 모르고있고 일단 며칠전부터 갱년기 영야제 클리마토플란 먹고있어요 저도 불안증인지.. 주변에서 공황장애같다고 말하는데 저는 그건 아닐꺼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저도 지금 약 먹는데 요즘 스트레스 받았더니 조금 더 힘드네요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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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신 거 잘하신 거예요~ 저도 몇년전에 비슷하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도 안쉬어지는 것 같아서 응급실까지 갔었는데 불안장애래요.. 약 먹으면서 좀 나아지긴 했는데 처음엔 진짜 힘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