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에요사회생활 오래하고 간조생활을 16년 넘게했어도 새로운 자리들어가면 한동안 일배우면서 내가 바보같고 괜히 마음만 급해지고얼마전에 비뇨기과에 취업이 됐어오 한며칠까진 중간에 앉아서 완전 꿀직장이였죠 접수수납 등 서류같은건 기존에 오래다닌 직원이 하니깐근데 이직원이 임신을 해서 8월말에 육아휴직에 들어가요그러다보니 이분야는 아니지만 경력자를 뽑게되서 그게 제가 됐구요근데 다음주 수요일에 이직원이 오프에 들어가니 그날은 저혼자 접수 수납 자리에 앉아 맡아서 해야하니 이제 이틀멍하니 좀 버거워요 원장한데 메신저 보내고 접수 수납은 뭐 어려운부분이 없는데 부수적으로 맡아서 해야 할일들이 있다보니지금은 모르니 복잡해 보여도 진짜 간단하그덩요기존에 있던 직원의 틀에 맞춰서 하려니 어젠 잠도 안오는거 있죠? 남자간조가 있는데 58살저한데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은 배우는 단계고 실수해도 나한데 뭐라하는사람 없다고 위로도 해주고 알면서도 맘은 멍해요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사회생활은 오래했어도 ....
💬 댓글 9
잘 이해되도 노트에 한번 정리해주시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자꾸 돌리셔요 화이팅
전 다른쪽일하는데도 새로옮기면 경력많아도 거기있던 사람들 스탈에 맞춰야하니 병나고 우울증도 온답니다.ㅜ.ㅜ 힘내시고..,같이힘내요.저도 옮긴지 몇달안되어서요
괜찮아요 금방 배우고 익숙해져요한달 두달 지나면 다 해결될 거에요
오래했기때문에 이직 후 어리버리하면 더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요..아무래도 주위에서 경력자라 기대치가 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스스로 할테니까요..쉼호흡하면서 불안해하시지만 않음 충분히잘하실거예요~~이직 축하드려요~~
근데 다른과다 보니 기대치는 그닥 없지만 나 스스로가 힘들게 하는것같아요 답답하다 뭐 이런 ... 아까 속얘길 옆직원한데 했는데 괜히 속얘길 비추는것 같은 맘이 드네요
오래 일했어도 새로운 자리에 가면 긴장되는건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원장님이 경력자를 뽑았고 그 경력자가 바로 본인이라는 사실 자체가 이미 신뢰를 받은 것 같은대요?잘할 수 있을까보다 익숙해지는 과정이 시작이구나 생각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잘하고 계세요!!! 화이팅!!!
오늘 의료쪽으로 환자한데 실수를 해서 그게 원장한데 당연히 보고가 됐어요 원장님 부름에 얘기하는데 아~~~~짤리겠구나 이런생각에 맘을 비웠어요 내 실수니... 근데 원장님이 일은 할만 하냐 해서 괜찮다 하니 그럼 앞으로 그런실수하지 말고 하자고 하셨어요
저두요 1년에 한번씩 간혹 2년에 한번씩 업무배정 새로 받는데(모든 직원 대부분 그러함)30년 가까이 되어도 한번도 안해본일은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이예요.그나마 30년 가까워지니 일을 거진 해봐서 그나마 나은데, 그럼에도 10년 20년전에 했던 일을 다시 배정받고 하면 스트레스가 엄청나요.우나어님~몸관리 하세요..저도 매일 덤벨운동하고, 식단 조절하고, 수면
자꾸 내자신이 작아지네요 아까 실수한부분이 있어서 오늘은 자꾸 위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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