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갑작스럽게 암판정 받으시고

정말 제가 정신없이 힘들었어요....

회사도 빠지고 병원다녀오고 진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남자직원 말고 여직원이 저까지 5명입니다...

회사 몇일 빠지고 그렇게 회사 다시 나왔는데

그어느 여직원 한명도 잘다녀왔냐 엄마는 괜찮으시냐 하고 물어보는 사람이 없네요....

진짜 뭐 이런 사람들이 있나 싶어요...

2년째 다니고 있는데....

뭐 그들이 물어본다 한들 제가 대답하겠죠...

어쩜 이렇게들 하는지 정말 서운하더라구요...

이렇게 매정하다니....회사도 다 때려치고 싶은 마음입니다.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 드는 제가 이상한건가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