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간병하면서 수면이 뭔지 잊었어요. 새벽마다 깨서 기저귀 갈고, 물 챙기고... 어제는 이틀을 거의 못 잤더라고요. 낮에 눈이 자꾸 감기는데 쉴 틈이 없네요. 그래도 요양보호사 선생님 오시는 날엔 2시간이라도 누웠던 게 얼마나 고마운지 😢 이 악순환에서 좀 벗어나고 싶어요. 오늘도 버텼다, 나.
새벽 2시, 4시, 6시... 밤이 자꾸 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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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밤에 자꾸 깨셔서 저도 그래요. 새벽에 일어나서 보니 더 외로워지고, 피곤하면 화도 나고... 정말 힘들다는 것 같아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계신 것도 감사한 일이긴데 자꾸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제가 먹어본 바로는 밤에 자꾸 깨는 건 마그네슘 부족일 수도 있어요. 약사님이 추천해주신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저녁 8시쯤) 먹고나서 숙면이 훨씬 좋아졌거든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도 엄마 몸이 안 좋을 때 그런 경험 있는데 정신이 아니더라고요. 낮에 눈이 감기면서도 쉴 수 없는 그 답답함이 얼마나 고생인지... 어디 아프지는 않으신지 걱정되네요. 정말 수고 많으세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엄마도 밤마다 그래서 저도 함께 깨있는데... 낮에 아무리 쉬어도 에너지가 안 돌아오더라고요. 병원에서도 딱히 뭐라고 하지 못하니까 답답하고 맘만 아파요.
그러셨군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버티고 계신 거 정말 대단하세요 💛
밤중에 자주 깨는 것은 힘들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규칙적인 걷기를 시작한 후로 수면의 질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루 45분 정도 낮시간에 걷기를 하니 밤에 깊이 자게 되더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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