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진행되면서 요즘 매일 밤 같은 질문을 반복하세요. 새벽 3시, 6시에 깨셔서 "넌 누구야?" 하시고... 처음엔 설명해드렸는데 이젠 그냥 "엄마예요" 하고 손 잡아드려요. 맞고 틀린 게 뭐가 중요할까 싶더라고요 😢 그래도 손을 꼭 잡으시니까 다행이에요.
새벽 3시, 엄마가 또 누구세요라고 묻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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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시간대가 제일 힘들어요. 우리 엄마도 새벽마다 깨셔서 헷갈리시더니 요즘은 더 심해졌어요. 손 잡아드릴 때 그 따뜻함이 전부인 것 같아요. 당신 말씀처럼 맞고 틀린 게 뭐하는지 싶어요 ㅠ
정말 그렇죠. 제가 봐도 그런 시간들이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우리 엄마도 밤중에 자꾸 헷갈리시는데, 약사님이 말씀하시길 이런 경우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요즘 멜라토닌 같은 거 권유받아서 먹이고 있는데
그 상황 정말 마음이 아프겠어요. 저도 친구 엄마 치매 진행 얘기 들었는데, 밤마다 깨셔서 같은 말씀 반복하신다더니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손을 잡으셨을 때 편해지시는 모습이 보인다니 그게 다행이네요. 너무 힘내세요.
정말 그래요. 제 친구도 그런 상황인데, 밤에 자꾸 깨시고 헷갈리시니까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손을 잡고 있으면 좀 진정되신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밤에 자주 깨시면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본인도 힘들겠지만, 간병하시는 분도 정말 고생이 많으실 겁니다. 충분한 휴식 가지시길 바랍니다.
밤마다 그렇게 힘드시겠어요. 손 잡아주시는 그 마음이 정말 다 전해질 거예요 💛
감사합니다... 눈물이 자꾸 나네요. 우리 엄마가 제 손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 손이 자꾸만 떨려서요.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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