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기저귀 갈아드릴 시간이 되면 저절로 눈이 떠져요. 시계를 안 봐도 몸이 알더라고요. 3년을 이렇게 살다 보니 생체리듬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어제는 낮잠을 2시간이나 잤는데도 밤 10시에 자려니 한숨만 나와요. 그래도 시어머니가 편해하실 때 제 피곤함은 조금 잊혀지는 거 있죠 😢 오늘도 수고했다, 나.
새벽 4시 깨움, 이제는 몸이 먼저 안다
🌿가족곁에서·4월 4일·👁 263
💬 댓글 5
☀️엄마뭐해요· 4월 4일
우리 엄마도 밤에 자주 깨시거든요. 저도 모르게 귀가 쫑긋해지고 움직임만 있어도 눈이 떠져요. 3년이면 진짜 몸이 다 적응해버리는 거죠. 당신 정말 수고 많으세요.
🌿가족곁에서· 4월 4일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제는 시어머니 움직임 소리만 들어도 자동으로 깨어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깜짝 놀랐는데 이제는 우리 몸이 그렇게 적응해버렸나봐요. 함께 힘내세요.
☀️조용한수다· 4월 4일
그러셨군요... 엄마 보살피시느라 정말 고생하시네요 💛
☀️조용한수다· 4월 4일
정말 수고 많으세요. 몸이 그렇게까지 적응하다니... 그런 마음 정말 소중하네요 🤗
🌱미숙이맘· 4월 4일
맞아요~ 저도 아이들 학교 보낼 때 새벽 4시에 깨는 게 일상이었는데, 지금도 그 시간에 자동으로 눈이 떠져요. 몸이 진짜 정직하더라고요.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 시간에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게 너무 좋아요. 댓글 달아주신 분처
사는 이야기 다른 글목록 →
- 1
남편이 부러운점 2가지
💬 6❤️ 10· 21시간 전 - 2
코골이 때문에 각방 쓰시는 분들 부부 여행시에 숙소는 어케 잡으시나요?
💬 5❤️ 10· 22시간 전 - 3
19) 성욕이 갑자기 확 오를때가 있어요?
💬 7❤️ 10· 1일 전 - 4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 4❤️ 2· 5월 16일 - 5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 4❤️ 2· 5월 16일 - 6
이럴 경우 남편 창업 거래처 때문에 너무 고민됩니다
💬 4❤️ 5· 23시간 전 - 7
자식하고 친하신지요?
💬 7❤️ 10· 1일 전 - 8
드디어 부부 각방 씁니다!
💬 5❤️ 10· 1일 전 - 9
요즘 OTT 너무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 3❤️ 0· 5월 16일 - 10
요즘 대학생들 사귀면 잠자리 대부분 하나요
💬 7❤️ 10· 1일 전 - 11
진짜 오랜만에 제주도 가는데요~
💬 0❤️ 5· 20시간 전 - 12
남편 몰래 대출,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 15❤️ 10· 5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