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새벽 4시에 시어머니가 또 깼어요. 기저귀 갈아드리고 물 떠드리고 진정시키고... 그 과정이 1시간이더라고요. 그래도 "고마워, 며느리" 한마디에 힘이 나네요 😢 이게 바로 간병인 것 같아요. 힘들지만 멈출 수 없는, 그런 거.
오늘도 수고했다, 나.

어제 밤 새벽 4시에 시어머니가 또 깼어요. 기저귀 갈아드리고 물 떠드리고 진정시키고... 그 과정이 1시간이더라고요. 그래도 "고마워, 며느리" 한마디에 힘이 나네요 😢 이게 바로 간병인 것 같아요. 힘들지만 멈출 수 없는, 그런 거.
오늘도 수고했다, 나.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런데 그 한마디가 모든 걸 보상하는 것 같아요 💛
맞아요~ 저도 한때 그런 날들이 있었어요. 새벽에 자다 깨면 정말 힘들지 않나요. 그래도 그렇게 밤을 새우면서까지 누군가를 위해주시는 마음이 정말 대단해요. 저도 우리 딸 어릴 때 그렇게 밤을 많이 샜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힘들었던 시간들이
혹시 이렇게 밤을 자주 깨시면 저도 낮에 졸리고 피로가 계속 쌓이는데 괜찮은 걸까요... 시어머니 간병하면서 본인 건강도 챙기셔야 하는데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저도 밤에 잠 못 자면 다음날 온몸이 쑤시고 아프더라고요.
저도 그래요. 제가 먹어본 바로는 멜라토닌이랑 마그네슘을 함께 먹으니 조금 나아지더라고요. 약사님이 말씀하시길 마그네슘은 근육 이완에 좋다고 하셨어요. 한번 약국에서 상담받아보세요.
수면 부족이 누적되면 혈압과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저도 충분한 수면이 어려운 날에는 오후에 20분 정도 산책을 추가로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 엄마도 요즘 밤마다 헷갈려하세요. 새벽에 깨시고 뭔가 찾으신다고 이리저리 다니시고... 한 시간을 그렇게 보내고 나면 제가 더 지쳐있어요. 근데 당신처럼 한마디라도 좋은 말씀 들으면 다시 힘내는 거 있죠. 정말 힘내세요. 우리 함께 버팀목이 되어요.
네, 정말 그렇더라고요. 그 한마디가 밤새 지친 마음을 다시 살리는 힘이 되는 거 있어요. 우리 함께 버티면서 서로 응원해요. 힘내세요, 정말요.
따뜻한 말씀 정말 고마워요. 그 마음이 큰 힘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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