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입사 2일차 글 올리고 열흘 가량 지났네요.

입사 첫주는 진짜 힘들어서(다리가 너무 아파요) 그만 둬야 하나 하루에 한번씩 현타가 왔지만 어떻게 구한 직장인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악착같이 버텼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적응을 해가다 보니 아팠던 다리도 덜 아프고 몸도 덜 힘들어지는게 다닐만 하네요.

무엇보다 팀원들이 초짜라고 스트레스 하나 안주고 친절하게 일을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그리고..제가 다니는 회사는 2~30대 젊은이들이 많이 다니는데 다른 팀인데도 불구하고 저를 보면 먼저 인사해 주고 다들 열심히 사는거 같아 느끼는게 많아요.

끝으로..잡생각이 안나니 너무 살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