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식구없어서

못먹는 수박

준다는 아는 언니

차도 있으면서

이땡볕에

중간지점에서

걸어서 만나자는데...

이게 고마울일인가요??

줄거면 집앞까지 와서

주둔가~ㅠ